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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교도 대작 시리즈 (1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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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교도 대작 시리즈는 16~17세기 청교도들이 남긴 걸작 중에서도 분량 면에서 아주 큰 규모의 책을 의미한다. 그동안 청교도의 책들이 한국 교회에 여러 권 소개된 적이 있지만 탁월한 청교도의 작품 가운데서 책의 분량이 너무 방대해 출판할 엄두를 내지 못하던 대작 (magum opus) 이 많다.

이 청교도 대작 시리즈는 신론, 기독론, 성령론, 구원론, 교회론 등의 주요 주제들에 대해 가장 대표가 될 수 있는 탁월한 작품들을 선정하여 발간하고 있다. 이 청교도 대작 시리즈를 통해 한 권 혹은 많아야 2~4권의 세트로 구성된 조직신학 책이나 기타 분량이 작은 단행본을 통해서는 결코 맛볼 수 없었던 웅대한 성경 진리의 세계를 깊고 넓게, 충격과 경이로움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맛볼 수 있게 될 것이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16~17세기 청교도들의 책이 필요할까? 40여 년 동안 청교도들을 읽고 연구했던 제임스 패커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어떤 시대가 다른 시대에게 주는 특별한 메시지가 있다고 믿는다. 또한 나는 신약성경 시대가 모든 시대의 모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생활을 위한 모범을 제시한 것과 마찬가지로 청교도 시대는 20세기말의 서양 기독교 세계를 가르칠 특별한 교훈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

또한 약 120명 이상의 중요 청교도들과 그들의 저서를 백과사전식으로 편찬한 『청교도를 만나다』 라는 책에서 조엘 비키는 청교도 저서들 속에서 나타나 있는 청교도들의 특징을 성경으로 삶을 형성했으며, 교리와 실천을 완벽히 결합시켰으며, 그리스도에 집중적 관심을 두었고, 시련과 시험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지상과 천국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참된 영성이 무엇인지를 보여준 사람들이라고 말한다.

청교도들은 교회사의 영적 거인들이었으며, 성경적 기독교인, 성숙한 기독교인의 모델이다. 그러므로 오늘날에도 청교도의 저서들은 우리가 참된 기독교인, 성숙한 기독교인이 되는 법을 배우는 가장 좋은 성경의 참고서이다.


  • 제목: 청교도 대작 시리즈 (총 13권)
  • 저자: 토머스 굿윈, 리처드 백스터, 토머스 보스턴, 스티븐 차녹, 아이작 암브로스
  • 출판사: 부흥과개혁사
  • 권수: 13권
  • 쪽수: 9,2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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