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Logos 에디션
『사도행전』, 『고린도후서』, 『갈라디아서』그리고 『베드로전후서 유다서』로 구성되어 있으며 Logos와 깃드는 숲 공동제작으로 출간된다.
CSC 주석은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1. 구약과 신약의 각 권을 원어로 분석
2. 성경 각 권의 본문이 형성되었던 역사적 상황 (저작 시기, 저자, 청중, 사회적 배경, 지리적 및 역사적 맥락)을 적절하게 언급 및 정의
3. 현재의 시점에서 바라보는 성경 각 권의 이해를 위한 성경 본문의 발전 파악 (예: 어떻게 시편이 최종 형태로 되었는가 또는 소선지서가 어떻게 한 권의 “책”으로 이해될 수 있는가)
4. 성경 각 단락이 보여 주는 구조와 스타일, 각 권의 전체 형태에 관심을 기울이는 문학적인 성경 해석
5. 성경 각 권에서 하나님이 누구이시며 어떻게 자기를 계시하시는지 연구
6. 전체 성경 신학에 비추어서 성경 각 권에 적합한 예수님의 중심성 설명
7. 하나님 말씀의 변화시키는 힘이 교회를 위해 나타나도록 성경 본문을 영적으로 해석
8. 삼위일체적 성경 이해
컬렉션으로 구입할 때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Logos 사용자는 Logos의 도서들을 통해 기존 eBook에서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기능을 만날 수 있다. 주요 용어들은 Logos의 사전, 백과사전, 그리고 사용자의 디지털 서재에 포함된 모든 자료들과 서로 연결되어 있어 이를 통해 사용자는 더 큰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빠른 시간 내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Logos의 강력한 검색 기능, 모바일 기기와 연동되는 독서 계획표는 Logos만이 가진 특별한 매력이다.
종합적인 연구 도구를 한 번에 제공하는 Logos 성경 소프트웨어는 사용자에게 보다 더 깊이 있고 입체적인 성경 연구의 기회를 제공한다.
패트릭 슈라이너가 쓴 『CSC 사도행전』은 슈라이너의 사도행전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독자들에게 익숙한 이야기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한다. 신학적, 문학적, 역사적, 정경적, 교회적 틀 안에 서 신중한 분석을 통해 사도행전 본문을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구체적인 토대를 확인할 수 있다.
슈라이너는 특히 사도행전의 신학적 메시지와 구약성경과의 상호 텍스트 관계를 통찰력 있고 적절한 방식으로 강조한다. 이 주석은 통찰력 있는 연결로 가득 차 있으며, 사도행전 전문가들도 풍부하고 신선한 통찰력을 많이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크레이그 키너, 애즈베리 신학교. 성경신학 석좌교수
이 주석은 사도행전을 기독교 성경으로 읽는 모든 이에게 훌륭한 주석이다. 좋은 주석은 신중한 주해와 학자들의 사상과 논쟁을 적절히 가져와서 독자들을 본문으로 안내한다. 슈라이너는 이를 잘 수행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성령의 증거를 통해 구원을 성취하고 교회를 창조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역으로 일관성 있게 사도행전을 읽게 해준다. 사도행전의 신학적 메시지를 어떻게 가르치고, 설교하고, 이해해야하는지 알고 싶은 이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조슈아 지프,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신약학 부교수
패트릭 슈라이너는 미국 남침례신학교(Southern Seminary)를 졸업하고(Ph. D.) 미드웨스턴 침례 신학교에서 신약학과 성경신학 교수로 섬기고 있다. 『SSBT 하나님 나라 성경신학』, 『NTT 사도행전 신학』(이상 부흥과개혁사) 등을 저술했다.
김명일은 고려신학대학원 신약학 외래교수이다. 성균관대학교(B. A.), 고려신학대학원(M. Div.), 미국 칼빈신학교(Th. M.), 남침례신학교(Ph. D.)에서 공부했다. 『함께 영광의 길을 걷다』(공저, 깃드는 숲), 『바울의 사역 원리』(이레서원), 역서로는 『바울에 관한 새로운 탐구』(이레서원), 『CSC 베드로전후서 유다서』(깃드는 숲) 등이 있다.
고린도후서에 대한 해석적 통찰력과 목회적 성찰을 담고 있는 『CSC 고린도후서』는 연약함과 환난을 통해 역사하는 하나님의 능력, 바울이 고린도후서를 쓴 목적, 바울이 고린도로 돌아가지 않은 이유, 복음과 바울과 같은 주요 내용을 제공한다.
데이비드 갈란드의 글은 항상 학자, 목회자, 신학생, 진지한 평신도를 위한 글입니다. 따라서 그의 모든 주석은 소장할 가치가 있고 매우 신중하게 읽을 가치가 있습니다.
—그레고리 빌, 리폼드 신학교 신약 및 성경신학 교수
데이비드 갈란드는 세계적인 학자이자 뛰어난 소통가로서 성경의 지혜가 어떻게 교회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갈란드는 많은 주석을 썼고 나는 그 주석들을 모두 소유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성경 공부와 설교 준비에 의문이 있다면, 통찰력과 답을 얻기 위해 책꽂이에서 가장 먼저 이 책을 꺼낼 것입니다.
—니제이 굽타, 노던 신학교 신약학 교수
데이비드 갈란드는 베일러 대학교(Baylor University) 조지 트루엣 신학교(George W. Truett Seminary)의 학장이자 윌리엄 힌슨(William B. Hinson) 기독교 성서학 교수이다. 그는 NIV 적용 주석 시리즈 중 『마가복음』과 『골로새서/빌레몬서』(이상 솔로몬 역간)를 비롯해 『마가신학』(부흥과개혁사 역간) 등 다수의 주석과 책을 저술했다.
김명일은 고려신학대학원,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신약학 외래교수이다. 성균관대학교(B. A.), 고려신학대학원(M. Div.), 미국 칼빈신학교(Th. M.), 남침례신학교(Ph. D.)에서 공부했다. 저서로는 『God’s Judgment through the Davidic Messiah: The Role of the Davidic Messiah in Romans 1:18-4:25』(Wipf & Stock), 『함께 영광의 길을 걷다』(공저, 깃드는숲), 『바울의 사역 원리』(이레서원), 역서로는 『바울에 관한 새로운 탐구』(이레서원), 『마운스 헬라어 문법』(공역, 복 있는 사람)이 있다.
티모시 조지가 쓴 『CSC 갈라디아서』는 최근 학계의 견해들을 반영하면서도 개혁주의적인 입장에서 서술하고 있으며, 갈라디아서에 대한 학구적이며 깊이 있는 주석을 제공한다.
조지는 주해와 적용에 열정을 가진 충실한 해석가입니다. 조지는 교회 역사에서 얻은 통찰과 함께 놀라운 해설을 제공합니다. 이 주석은 한 세대 이상 설교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이클 F. 버드, 학술 학장 겸 신학 강사, 리들리 칼리지
조지는 본문의 시간과 장소를 너무 잘 이해하여 종종 1세기로 이동한 듯한 느낌을 줍니다. 또한 이레나이우스와 아우구스티누스에서 칼뱅과 루터, C.S. 루이스와 본회퍼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현재의 학자들과 주석가들의 저술을 능숙하게 끌어들입니다. 박식하면서도 접근성이 뛰어난 갈라디아서는 주석 서가에 꼭 필요한 보석이 될 것입니다.
—그웬페어 월터스 아담스, 교회사 부교수, 고든-콘웰 신학교
티모시 조지는 비슨 신학교(Beeson Divinity School) 교수이자, 크리스천 투데이 편집주간이다. 『종교개혁가의 신학』(Theology of the Reformers)을 포함하여 20권 이상의 책을 저술했다. 하버드 대학 신학대학부(M. Div)와 하버드 대학교(Th. D)를 졸업했다.
노승환은 미국 칼뱅신학교에서 조직신학과 역사신학으로 박사과정(Ph. D)을 밟고있으며, 칼뱅대학교의 헨리 미터 센터에서 학생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백석대학교(B.A., M.A.), 총신대학원(M.Div) 에서 공부했다.
본서는 지난 세기부터 당대에 이르는 주요한 학자들을 아우르는 신약학의 거장 슈라이너 박사의 역사, 문학, 신학에 대한 탁월한 인식이 전제된 훌륭한 주석서이다. 그는 원어를 철저하게 분석할 뿐 아니라, 각 권의 역사적 배경과 문학적 특징을 잘 드러내며, 각 구절에 대하여 깊은 이해와 통찰력을 제공한다. 본서의 이러한 탁월성 때문에, 나는 베드로전서와 베드로후서, 그리고 유다서를 진지하게 읽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본서를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지금까지 그의 저서들이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본서는 신학자와 목회자, 그리고 신학생과 평신도에게 중요한 자료이자 길잡이가 될 것이다.
—조호형,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베드로전후서와 유다서는 높은 수준의 헬라어 문장을 사용하고 구약 성경과 고대 역사를 배경으로 곳곳에 활용해서 명확히 이해하기 어렵다. 그러나 서신서와 성경신학의 전문가인 슈라이너 교수는 해박한 지식으로 본문을 친절하게 주석하고 신학적 의미를 명료하게 드러낸다. 특히 저자는 교회를 향한 삼위일체 하나님의 목표와 사랑을 풍성하게 제공한다. 독자는 주석의 표준을 경험할 수 있다!
—강대훈,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이 책은 세례와 성례聖禮에 대한 지혜를 담고 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이라면, 세례는 어느 교파 속해있든 상관없이 모두에게 해당되는,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티모시 조지, 샘포드대학교 비슨신학교 교수, 종교개혁성경주석 총편집장
토마스 R. 슈라이너는 미국 남침례신학교(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의 제임스 뷰캐넌 해리슨 교수(James Buchanan Harrison Professor)로서 신약해석학 및 성경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저명한 바울 학자로서 Baker Exegetical Commentary on the New Testament(BECNT)의 편집인이자 저자이기도 하다. 주요 저서로는 『신약신학』 『성경신학』(이상 부흥과개혁사), 『바울과 율법』 『언약으로 성경 읽기』(이상 CLC), 『바울신학』(은성) 등이 있으며, 집필한 주석으로는 『베이커 신약 성경 주석』 시리즈 「BECNT 로마서」(부흥과개혁사), 『존더반 신약주석』 시리즈 「강해로 푸는 갈라디아서」(디모데), 『토머스 슈라이너 히브리서 주석』(복있는사람) 및 『NAC』 시리즈 「1-2 Peter and Jude」가 있다.
김명일은 고려신학대학원,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신약학 외래교수이다. 성균관대학교(B. A.), 고려신학대학원(M. Div.), 미국 칼빈신학교(Th. M.), 남침례신학교(Ph. D.)에서 공부했다. 저서로는 『God’s Judgment through the Davidic Messiah: The Role of the Davidic Messiah in Romans 1:18-4:25』(Wipf & Stock), 『함께 영광의 길을 걷다』(공저, 깃드는숲), 『바울의 사역 원리』(이레서원), 역서로는 『바울에 관한 새로운 탐구』(이레서원), 『마운스 헬라어 문법』(공역, 복 있는 사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