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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 종교개혁 이후 시리즈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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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 종교개혁 이후 시리즈』는 17세기 정통주의 신학에 대한 쉽고 친절한 입문서인 『뿌리내리는 정통주의 신학』과 칼뱅 100년 이후 제네바 대표 신학자 투레티니 탄생 400주년 기념하여 나온 『프랑수아 투레티니 평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 제목: 다함 종교개혁 이후 시리즈 (2권)
  • 저자: 권경철, E. 드 뷔데
  • 역자: 권경철, 강금희
  • 출판사: 도서출판 다함
  • 권수: 2권
  • 쪽수: 5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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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내리는 정통주의 신학

  • 제목: 뿌리내리는 정통주의 신학
  • 저자: 권경철
  • 출판사: 도서출판 다함
  • 출간일: 2018년 9월 4일
  • 쪽수: 263쪽

『뿌리내리는 정통주의 신학』은 어렵고 딱딱하다는 선입견 때문에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던 17세기 정통주의 신학에 대한 쉽고 친절한 입문서로, 종교개혁 이후의 신학을 다룬다. 여행을 떠나며 맛보는 17세기 신학자들의 글과 그들의 신학에 관한 자세한 설명 그리고 더 깊이 있는 공부를 위한 참고 자료 및 17세기 연대표를 제공한다.


추천사

정말 적절한 때에, 꼭 필요한 책이 나왔다. 이 책은 17세기의 신학 세계로 들어가는 여정을 제공한다. 그리고 이 여정은 많은 독자들에게 미지의 신세계를 탐구하는 즐거움을 준다. 이 책은 쉽고 재미있으며 적지 않은 정보도 제공한다. 그리고 배경을 알면 사건에 대한 이해가 밝아지듯이, 이 책을 읽으면 17세기 신학이 왜 소중한지를 이해할 수 있다. 책의 기획이 좋고, 의도에 충실히 쓰였으며, 그 결과가 만족스럽다. 독자는 충분하면서도 확실한 보상을 받을 것이다. 이 책을 기쁘게 추천한다.

—김병훈,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이 책은 종교개혁의 시기를 지나 더욱 성경 진리에 천착하고자 했던 이들의 자취와 수고를 부드럽게 마주하도록 도와준다. 그러면서 그들이 진리대로 살아내고자 분투했던 현장을 들여다보며 우리 시대의 상황을 헤아려보게 한다. 독자들은 경건과 학문의 조화를 추구하였던 믿음의 선배들의 뒤를 따르면서 ‘죽은 정통’이 아닌 ‘살아있는 신앙’으로서 17세기 정통주의 시대를 음미해 볼 수 있다. 책을 읽다보면 흡사 여행가이드의 음성을 생생하게 들으며 그 시기를 걸어보는 듯하다. 젊은 신학자, 권경철 형제의 이 책이 한국교회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두루 읽혀서 튼튼한 신학과 건실한 삶이 어우러진 한국교회로 나아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

—송태근, 삼일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복합적인 장르의 책이다. 유럽의 아름다운 도시들을 안내하는 ‘기행문’이면서 17세기 유명한 정통주의 신학자들의 ‘전기’이기도 하고, 동시에 그들의 사상과 작품을 소개하는 ‘신학서’이기도 하다. 말하자면 일석삼조(一石三鳥)의 효과를 내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저자의 탁월한 실력과 글쓰기 솜씨로 말미암아 하나로 완결된 훌륭한 작품이 되었다. 이 책은 16세기 이후에도 개혁신학이 유럽의 여러 도시들에서 아름답게 꽃피어나고 있었다는 사실을 매우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독자들은 마치 유럽여행을 다니는 듯한 재미를 느끼면서도 동시에 17세기 개혁신학의 정수를 맛보게 될 것이다. 성인에서부터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가 큰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읽을 수 있도록 쉽고 흥미롭게 쓰였다. 책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드디어 모든 신자들에게 정통주의 신학을 제대로 소개할 수 있는 책이 나왔다!”

—우병훈, 고신대학교 신학과 교수, 교의학 전공


저자 소개

권경철은 총신대학교 신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고, 미국 필라델피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칼뱅 100년 이후의 제네바 신학을 책임졌던 프랑수아 투레티니가 본 그리스도의 구약 언약 보증에 대한 논문으로 역사신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해외에서 출판된 이 논문 외에도 『뿌리내리는 정통주의 신학』, 『프랑수아 투레티니 평전』,『기독교의 역사』 등과 같은 다수의 저서와 역서 그리고 논문을 출간하였고,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한국성서대학교,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아신대학교 강사로 후학들을 가르치다가, 현재는 안양에 있는 열린교회 부목사로 섬기고 있다.

프랑수아 투레티니 평전

  • 제목: 프랑수아 투레티니 평전
  • 저자: E. 드 뷔데
  • 번역자: 권경철, 강금희
  • 출판사: 도서출판 다함
  • 출간일: 2021년 10월 20일
  • 쪽수: 256쪽

칼뱅 100년 이후 제네바 대표 신학자 투레티니 탄생 400주년 기념하여 나온 『프랑수아 투레티니 평전』은 17세기 제네바 뿐만 아니라 유럽의 정통주의 신학을 대표하던 투레티니의 생애와 사상에 대한 표준 전기이다. 독자는 이 평전을 통해 그러한 부족함을 채우며, 나아가 칼뱅 등의 종교개혁자로부터 시작된 개혁주의 장로교 전통이 어떻게 현대 한국 교회에까지 이르렀는지에 대한 단초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이틀에 걸쳐 원고를 읽었고, 마지막 장을 덮으며 기도했다. “투레니티같은 사람을 교회에 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나단 에드워즈가 찬탄을 마지 않았던 『변증 신학 강요』를 통해 투레티니를 만났다. 그의 책을 읽을 때 나는 개신교판 『신학대전』을 읽는 느낌이었다. 개신교 역사에 이런 거장이 있다는 것이 너무 자랑스러웠다. 그러나 그의 신변에 대해 알려진 것은 거의 없었다. 단편적인 인용 외에는 그의 전기적인 작품들을 볼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권위 있는 드 뷔데의 『프랑수아 투레티니 생애』를 한글번역으로 읽게 된 것은 수돗물만 마시다가 생수를 먹는 것과 같은 특권이다. 탁월한 신학자이면서도 뜨거운 설교자이며 유능한 목회자인 동시에 교육행정가였던 투레티니의 경건과 신앙의 면모를 보게 해 주는 책이다. 그의 『변증 신학 강요』라는 대작이 탄생한 정신적이고 영적인 모판을 보여준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저자 소개

E. 드 뷔데는 스위스 제네바 출신의 역사가이다. 그는 학교와 각종 단체들을 세웠던 사회사업가였던 동시에, 16-18세기 제네바 문헌들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본서를 위시한 제네바 주요 신학자들의 전기를 집필한 전기작가였다.


번역자 소개

권경철은 총신대학교 신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고, 미국 필라델피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칼뱅 100년 이후의 제네바 신학을 책임졌던 프랑수아 투레티니가 본 그리스도의 구약 언약 보증에 대한 논문으로 역사신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해외에서 출판된 이 논문 외에도 『뿌리내리는 정통주의 신학』, 『프랑수아 투레티니 평전』,『기독교의 역사』 등과 같은 다수의 저서와 역서 그리고 논문을 출간하였고,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한국성서대학교,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아신대학교 강사로 후학들을 가르치다가, 현재는 안양에 있는 열린교회 부목사로 섬기고 있다.

강금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프랑스 니스 대학교 비교불문학 D.E.A.를 취득했으며, 프로방스 대학교에서 불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총신대학교 및 신학대학원에서 프랑스어와 기독교와 미디어(영화) 과목을 가르치고 있으며, 저서로는 『바이블 팡세-불붙은 나무 떨기』(예찬사), 역서로는 『그리고 나의 남은 이야기』(청하), 『화석-사라져버린 세계의 흔적들』(시공사), 『실베스트르, 나의 어린왕자)』(홍성사), 『지나가는 슬픔』(김영사), 『다음 사랑』(문학사상사), 『영원의 계곡』(세계사), 『하나님과 동행하는 행복』(이레서원) 그리고 아동서적으로는 『하느님, 뭐하시는 거죠?』(파랑새어린이), 『스갱 아저씨의 염소』(여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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