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Logos 에디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는 그동안의 구약 학계의 연구 결과물을 바탕으로, 노아 홍수 이야기를 고대 근동의 홍수 설화의 역사적 문맥과 성경 전체의 정경적 문맥을 배경으로 하면서도 성경 본문 자체의 언어적-문예적 장치들을 고려, 스토리가 이야기되는 플롯과 성격 묘사에 주의하며 노아 홍수 스토리를 하나님의 무오한 계시의 말씀으로 설명하고 있다.
노아 홍수 이야기는 새로운 세계 창조와 새로운 인류 창조의 과정을 흑암과 파멸과 깊음과 죽음을 배경으로 그려낸 장엄한 신학 서사시입니다. 동시에 부정하고 불의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변함없는 사랑의 대하 스토리입니다. 저자는 성경적 언약 사상의 효시인 노아 홍수 내러티브를 문법적-문예적-역사적-정경적-신학적 다초점 현미경으로 자세하게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이 책은 구약본문 ‘자세히 읽기’(close reading)의 모범적인 작품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노아 홍수 이야기를 풀어가는 저자의 성경해석의 입장은 ‘과학적 담론이 아닌 종교적 담론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말 속에 고스란히 들어있습니다. 이 책은 건실한 주해가 어떻게 강력한 신학적 메시지를 도출해내는지를 입증합니다. 적실성 있는 해석, 유려한 글쓰기, 설득력 있는 논증, 견고한 신학적 입장, 부드러운 전개, 현장감 있는 인용들, 가독성 높은 문체 등은 저자의 트레이드마크인 동시에 이 책의 진가입니다.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이여, 탐독하여 성경해석의 진미를 맛보시라.
—류호준,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이 책은 ‘성경을 성경 되게 한’ 거룩한 노동의 산물입니다. ‘언약’이라는 줄로 구약과 신약 곳곳에 박혀 있는 ‘노아’라는 보석들을 꿰어 언약의 시초에서 예수에 의해 완성되는 그 종말을 내다보게 합니다. 또한 언어의 장인(匠人)을 통해 본문의 참뜻이 드러나고 있으며, 고대 설화의 문맥으로 고고학과 과학적 논의가 놓친 하나님의 사랑의 음성을 복원해줍니다. 노아의 시대를 향한 애끓는 하나님의 탄식을 오늘의 언어로 다시 듣게 되는 책입니다. 특히 성경학자는 무슨 일을 해야 하며, 지금 우리에게 어떤 책이 필요한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노작(勞作)입니다. 나는 이 말씀에 기꺼이 설복하고 싶습니다.
—박대영, 광주소명교회 책임목사
그동안 성경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 한국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기쁨을 안겨준 저자의 또 다른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구약 전체를 관통하는 언약신학의 관점에서 노아의 사건을 다루는 이 책을 통하여 독자들은 성경의 백두대간을 탐험하는 기쁨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특히 저자는 탁월한 신학자이며, 동시에 성도의 삶의 현장을 간파하여 여러 문제들을 성경적 원리로 풀어내는 흡인력 있는 설교자입니다. 매 페이지마다 담겨 있는 그의 신학자로서의 열정과 설교자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오정호, 새로남교회 목사, 제자훈련목회자협의회(CAL-NET)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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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찬은 충북 음성에서 태어나 총신대 신학과(B.A.)와 총신대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태평양을 건너 미국 미시간 주의 Calvin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 석사(Th.M.) 학위를 획득하였다. 다시 대서양을 건너 네덜란드 Kampen Theological University에서 삼손 스토리의 구조 분석으로 신학 박사 학위(Th.D.)를 취득하였고, 동 대학에서 3년간 네덜란드 정부 지원 연구조교(AIW; Research Assistant)로 연구하였다. 1993년 귀국하여 현재 총신대학교 교수로 강의하고 있으며 한국 복음주의 구약신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부산 수영로교회 협동목사이며, 여러 교회에서 설교자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