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Logos 에디션
왜 룻기를 설교해야 할까
룻기는 불과 4장밖에 안되는 비교적 간략하고 평이해 보이는 성경이지만, 겉으로 보이는 것과는 달리 심오한 신학적 깊이가 있는 성경이다. 그래서 룻기는 사사기와 사무엘서 사이에 있는 ‘딱딱한 조개껍질 속에 들어있는 진주’라고 불리운다. 특히 룻기는 4장밖에 안 되는 짧은 내러티브이기에 전체를 분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특히 “전체와 부분, 부분과 부분의 관계”를 이해하지 못하면, 전체 룻기의 신학적 메시지를 이해할 수 없다. 따라서 룻기 전체 문맥 속에서 주해와 설교를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지 볼 수 있다.
오늘날 한국 교회 강단의 가장 큰 약점은 건강한 주해의 결핍이다.이것은 단지 오늘날 한국 교회 목회자들의 문제만은 아닌 것 같다. 많은 목회자들이 바쁜 목회 가운데 많은 양의 설교를 해내려면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한데다가 설교자들을 돕는 주석들과 연구서들이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주해(성경연구)와 설교를 어떻게 연결해야 할지 목회자들의 고민이 깊다.
『룻기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는 많은 목회자들이 어려워하는, 어떻게 주해하고 설교해야 할지, 그 과정을 룻기 본문을 통해 설명한다. 그동안 학계의 연구 결과와 신학적 사색을 근거로 룻기를 어떻게 주해해야 할지와 그것을 어떻게 설교로 이어질 수 있게 하는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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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찬은 충북 음성에서 태어나 총신대 신학과(B.A.)와 총신대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태평양을 건너 미국 미시간 주의 Calvin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 석사(Th.M.) 학위를 획득하였다. 다시 대서양을 건너 네덜란드 Kampen Theological University에서 삼손 스토리의 구조 분석으로 신학 박사 학위(Th.D.)를 취득하였고, 동 대학에서 3년간 네덜란드 정부 지원 연구조교(AIW; Research Assistant)로 연구하였다. 1993년 귀국하여 현재 총신대학교 교수로 강의하고 있으며 한국 복음주의 구약신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부산 수영로교회 협동목사이며, 여러 교회에서 설교자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