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Logos 에디션
공동체의 동질감과 친밀감을 높여주는 핵심감정 대화법
깊이 있는 교제와 성화 촉진을 위한 공동체 메뉴얼
『핵심감정 시리즈』는 교회와 기관, 가정 등 신앙생활 현장에서 핵심감정을 스터디 하고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심리학의 전문언어를 최대한 배제하고 쉬운 표현으로 저술된 본서는, 신앙 입문과 신앙 성장에서 발생하는 실제적인 우리 자신의 문제를 통해 12가지 핵심감정을 설명하고 치유의 길을 제시함으로 그리스도인으로서 성화의 여정을 돕고, 스스로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로, 진정한 기독교 신앙으로 나아가도록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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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os 사용자는 Logos의 도서들을 통해 기존 eBook에서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기능을 만날 수 있다. 주요 용어들은 Logos의 사전, 백과사전, 그리고 사용자의 디지털 서재에 포함된 모든 자료들과 서로 연결되어 있어 이를 통해 사용자는 더 큰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빠른 시간 내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Logos의 강력한 검색 기능, 모바일 기기와 연동되는 독서 계획표는 Logos만이 가진 특별한 매력이다.
종합적인 연구 도구를 한 번에 제공하는 Logos 성경 소프트웨어는 사용자에게 보다 더 깊이 있고 입체적인 성경 연구의 기회를 제공한다.
『핵심감정 탐구: 심리학이 말하는 핵심감정 신학으로 다시 읽기』는 핵심감정 탐구‘심리학적 신학’을 다루고 있다. 정신분석학의 전통에 서 있는 심리학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개혁신학 전통에 서서 인간 인격, 관계, 본질을 이야기한다. 핵심감정 찾기-보기-지우기-인격 주체 세우기의 과정으로 12가지 핵심감정 치유의 실제와 이론을 제시한다. 신자가 어떻게 죄의 세력으로부터 벗어나 성화의 길에 이르게 되는지와 관련한 실제적 방법을 보여 주고 있는 본서는, 핵심감정이라는 심리학적 주제를 개혁신학을 통해 재해석하고 목회 현장에서 사용 가능한 목회상담 모델을 제공한다.
『핵심감정 탐구』의 후속작이자 워크북인 『핵심감정 치유』는 교회와 기관, 가정 등 신앙생활 현장에서 핵심감정을 스터디 하고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심리학의 전문언어를 최대한 배제하고 쉬운 표현으로 저술된 본서는, 신앙 입문과 신앙 성장에서 발생하는 실제적인 우리 자신의 문제를 통해 12가지 핵심감정을 설명하고 치유의 길을 제시함으로 그리스도인으로서 성화의 여정을 돕고, 스스로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로, 진정한 기독교 신앙으로 나아가도록 인도한다.
세움북스 『핵심감정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인 본서는,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의 관점에서 핵심감정과 성화를 다루고 있다. 특별히 일반 신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걸려 넘어지는 교만, 탐욕, 시기, 식탐, 호색, 분노 그리고 나태라는 7가지 대죄의 본질을 심리학적인 해석을 넘어 신학적으로 파헤쳐 드러내고 있다. 이 책은 7가지 대죄의 정체와 자라남에 대해 설명할 뿐 아니라, 성도들이 그 죄들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함으로 성화의 길을 걷는 성도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준다.
세움북스 『핵심감정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인 본서는, 단절과 소외, 불통으로 생명력을 잃고 있는 교회 공동체의 회복을 위한 대안에 대해 이야기 한다. 핵심감정을 통한 이해와 대화로 공동체가 더 깊이 있는 인격적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돕고, 더 나아가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공동체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동질감과 친밀감이 충만한 교회 공동체를 꿈꾸는 모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노승수는 경상대학교 철학과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M. Div) 를 졸업하고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기독교상담학으로 박사 (Ph. D) 를 마쳤다. 대학시절에는 진주 지구 CCC에 헌신하여 전도와 제자 삼는 일로 캠퍼스에 헌신하였다. 제자 삼는 사역 중에 나타나는 사람이 지닌 개인적 특성들을 경험하면서 대학 시절부터 그리스도인의 내면적 삶에 관심이 있어 왔다. 졸업 후 상담심리학회 수련감독자로부터 97년부터 3년 간 분석을 받고 개인 상담과 집단 상담을 20년 넘게 현장에서 해오고 있으며 두란노 바이블 칼리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평생 교육원 등에서 강의를 해왔다. 현대 심리학의 여러 진리의 조각들을 신학체계에 적절하게 접목할 수 있을지를 오랜 세월 고민해왔다. 신학이 풍부한 경우, 심리학적 이해가 부족하고 심리학적 지식이 많으나 신학적 이해가 부족한 경우를 수없이 보면서 종교개혁의 후예들에게 걸맞게 제대로 된 신학체계를 반영한 심리학적인 신학을 고민해왔고 소기의 결실을 이뤘다. 저자는 이 책이 성화 없는 삶을 고민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의미 있는 책이 되길 소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