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Logos 에디션
헤르만 바빙크 주제별 선집 (6권)중 첫 번째 책, 『기독교의 본질: 그리스와 기독교』는 18세기 이후 고등비평과 첫 번째 역사적 예수 탐구 등장 가운데 저마다 새로운 기독교의 본질을 주장하였고 특별히 하르낙의 기독교의 본질 강연에서 그 절정에 이르렀을 때 기독교의 참된 본질이 무엇인지를 제시하는 바빙크의 세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주의 가르침을 믿는 다른 종교와 달리, 예수님을 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신앙이 어떻게 유일한 독특한 기독교의 본질이 되고(“기독교의 본질”) 이에 대한 성경적 증거(“그리스도와 기독교”)와 이로부터 기독교 신학이 어떻게 발전되었고 기독교 역사를 형성했는지(『기독교』)에 대해서 바빙크와 진지한 대화를 나누어 보시기를 권면한다.
기독교와 기독교의 본질적 주장들을 소개하는 바빙크의 신학이 박철동 박사님을 통해 친절하게 독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말 이름에 걸맞은 기독교의 본질을 독자들이 맛보고 경험하게 될 줄 확신합니다.
— 정홍열, 아신대학교 총장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의 인격에 대한 기독교 본질의 이해로부터 시작해서 종교개혁의 성격과 그 이후의 발전에 대한 많은 통찰력을 얻을 것입니다. 특히, 바빙크가 저술한 본문에는 소제목이 없으나, 소제목을 붙이고, 문단을 나누어 읽기 쉽게 하며, 친절하고 또한 신학적 이해가 깊은 각주를 달아서 더 깊은 기독교 진리에 인도하고 있습니다.
— 임덕규, 충성교회 담임
우리는 바빙크가 시대적 상황에 어떻게 대처했는지 배워야 합니다. 그는 피상적인 방식으로 진행하지 않고 성경과 교회의 신학적 전통에 뿌리내린 건전한 신학을 발전시켰으며, 그 유리한 지점에서 당시의 영을 분별할 수 있었습니다. … 바빙크의 번역 작품을 통해 독자들이 기쁨과 인내로 신앙의 여정을 이어가는 데 격려와 힘을 얻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G. 판 덴 브링크, 암스테르담자유대학교 교수
Logos 사용자는 Logos의 도서들을 통해 기존 eBook에서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기능을 만날 수 있다. 주요 용어들은 Logos의 사전과 성경 백과, 그리고 사용자의 디지털 서재에 포함된 모든 자료들과 연결되어 있고, 이를 통해 사용자는 더 큰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빠른 시간 내에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Logos의 강력한 검색 기능이나 모바일 기기와 연동되는 독서 계획표는 Logos만의 특별한 매력이다.
종합적인 연구 도구를 한번에 제공하는 Logos 성경 소프트웨어는 사용자에게 보다 깊이 있고 입체적인 성경 연구의 기회를 제공한다.
헤르만 바빙크는 네덜란드의 저명한 개혁파 신학자다. 캄펀신학대학교에서 수학한 후, 1880년에 츠빙글리의 윤리학에 관한 연구로 라이던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프라너컬에 있는 교회에서 1년 정도 목회한 후, 1883년부터 1902년까지 캄펀신학대학교에서 교의학 교수로 봉직했고, 이후 아브라함 카이퍼의 뒤를 이어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에서 1921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교의학 교수로 섬겼다.
선택과 언약 그리고 창조와 재창조의 영원한 중보자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 가운데 아브라함 카이퍼와 함께 당시 전통적인 기독교가 외면받던 문화 속에서 19세기 말 20세기 초 네덜란드에서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고자 하는 칼빈주의 부흥을 이끌었다. 그는 교회를 위한 신학자, 기독교와 교회의 보편성을 추구한 신학자, 종합적 신학 방법론을 추구한 신학자로 회자된다.
박철동은 육군사관학교 졸업(B.S.) 후 군 복무 중 뜻밖의 사고로 전역 후, 하나님의 부르심을 확인하고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거쳐 목사로 교회를 섬기고 있다.
아신대학교 조직신학 석박사 통합 과정(.M. & Ph.D.)에서 “헤르만 바빙크와 칼 바르트의 계시에 기반을 둔 기독교 문화관 비교”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3년간 네덜란드 자유대학교 바빙크연구소(HBREC) 방문연구원으로 이 주제를 폭넓게 연구했다.
현재는 주말씀교회를 섬기며 아신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두 번째 방문연구원으로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신학대학교(TUU, (구)캄펀신학대학교) 신칼빈주의연구소에서 관련 연구를 하고 있다. 선택과 언약을 중심으로 하는 개혁주의 신학과 기독교 세계관과 문화관과 관련된 논문을 국내외 학술회에서 발표하고 학술지를 통해 출판하는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