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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신학 시리즈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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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신학 시리즈』는 16세기 칼뱅의 글을 빌어 "성경이 말하는 은사"를 주석점 관점과 교의학점 관점에서 기술하는 『은사, 하나님의 선물』과 구원과 복음을 성경과 탁월한 신학자들의 글을 통해다채롭게 설명하는 『구원, 그리스도의 선물』로 구성되어 있다.

  • 제목: 종교개혁 신학 시리즈 (2권)
  • 출판사: 도서출판 다함
  • 총 권수: 2권
  • 쪽수: 4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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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 하나님의 선물 - 종교개혁 신학 시리즈 저자 - 우병훈

  • 제목: 은사, 하나님의 선물 - 종교개혁 신학 시리즈 저자 - 우병훈
  • 저자: 성민규
  • 출판사: 도서출판 다함
  • 출간일: 2023년 2월 3일
  • 쪽수: 232쪽

은사는 특별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신비한 능력이 아닙니다.
은사는 성도와 교회와 사회의 성화를 위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방언을 언어로 볼 것인지, 예언을 직통계시로 이해해야 할지, 은사에 대한 이해는 참으로 다양하다. 이런 다양성의 근저에는 항상 성경이 말하는 은사가 아니라 자신의 경험과 체험이 선행하였던 인간의 교만이 숨겨져 다. 개혁주의 신론, 개혁주의 인간론, 개혁주의 종말론과 같이 개혁주의를 대표하는 조직신학 분야가 많은데 유독 개혁주의 은사론에서는 합의를 볼 수 없는 희한한 현상이 한국교회에 나타나는 것도 경험과 체험이 성경의 권위를 뛰어 넘어 도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은사를 주권적 선물로 이해하기보다 인간의 편에서 타내야 할 무엇으로 이해하는 순간 기독교는 기복주의, 성장주의, 신비주의로 전락하게 된다.

『은사, 하나님의 선물』은 16세기 위대한 종교개혁자 칼뱅 선생님의 글을 빌어 “성경이 말하는 은사”를 주석적 관점(로마서, 고린도전서, 에베소서, 사도행전)과 교의학적 관점(기독교강요)에서 두루 기술하고 있다. 주석적 관점에서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가시적 은사들(방언, 예언, 치유 등)의 성경적 의미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교의학적 관점에서는 비가시적 은사들을 창조론, 인간론, 기독론, 성령론, 교회론적 측면에서 살펴본다. 또한 은사가 개인의 영달을 위해 주어진 것이 아니라 개인과 교회, 사회적 성화를 위한 방편으로 주어졌음을 다각도에서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말미에 제시된 건강한 은사론 정립을 위한 9가지 제언은 은사에 대한 불건전한 이해로 길을 잃은 한국 교회에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본디 신학과 목회는 하나입니다. 하나님을 궁구하는 이는 필연적으로 사람을 사랑하고 성도를 돌보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둘이 따로 놀기 시작하여 그 결과 지나치게 현학적이거나 현실적이고, 독단적이거나 맹목적이게 됐습니다. 그 둘을 겸비한 성민규 목사의 이 책으로 우리는 경건의 모양만 갖춘 신자가 아니라 경건의 능력을 더하는 길에 들어섰습니다. 저자의 안내를 따라서 칼뱅의 정신을 구현하는 힘있는 교회와 신자의 삶에 한 걸음 더 바짝 다가서게 되었습니다.

—김기현, 로고스교회 목사, 『욥, 까닭을 묻다』의 저자


저자 소개

성민규는 목사의 직분에 여러 역할이 포함되지만 가르치는 교사의 직분을 가장 중요한 것으로 알고, 참된 교사라면 가르치는 것에만 전념할 것이 아니라 배움에서 멈춰서지 말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신학을 공부한 이후로 끊임없이 배우고 익히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10년간 해군 장교로 복무한 후, 미국 남침례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미국에서 접한 칼빈주의에 대한 갈증으로 고신대학교에서 교의학을 전공했고(Th.m), 지금도 박사과정을 이어가는 중이다. 부산에 깊고넓은교회를 개척해서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며, 신학함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저서로는 구원의 서정을 쉽게 풀어 쓴 『목사님, 구원받았는데 왜 행복하지 않을까요』(지식과 감성) 등이 있다.

구원, 그리스도의 선물 - 종교개혁 신학 시리즈 저자 - 우병훈

  • 제목: 구원, 그리스도의 선물 - 종교개혁 신학 시리즈 저자 - 우병훈
  • 저자: 우병훈
  • 출판사: 도서출판 다함
  • 출간일: 2023년 7월 3일
  • 쪽수: 236쪽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예정과 언약으로 풀어낸 개혁주의 구원론의 핵심
언약과 예정을 통해 만나는 그리스도의 구원의 선물
하나님의 절대주권와 언약 안에서의 인간의 책임


그리스도께서 주신 구원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멋진 선물이다. 성경이 가르치는 구원은 그 내용이 너무나 풍성하고 매일 묵상해도 의미가 새롭다. 『구원, 그리스도의 선물』은 구원이란 무엇이며, 복음이란 어떤 것인지 성경과 탁월한 신학자들의 글을 통해 다채롭게 설명해준다.

이 책은 구원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분, 복음의 깊이 있는 이해에 도달하고 싶은 분, 예정론에 대해 건전한 이해를 갖고 싶은 분들에게 권할 수 있는 멋진 선물이 될 것이다.


참신함을 추구하면 이단이 됩니다. 특히 신자의 뿌리가 되는 구원론은 더욱더 참신함을 추구하면 안 됩니다. 참신함만을 추구하면 율법주의, 신율법주의, 반율법주의, 무율법주의 구원론이 양산되기 때문입니다. 구원론은 성경과 전통이 말하는 바를 존중하며 하나님의 뜻을 겸비하게 찾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구원, 그리스도의 선물』이 이 일의 모범입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의 삼중직, 예정, 언약, 견인 등의 핵심 주제들을 개혁파 구원론의 시각에서 유려하게 엮어낸 수작(秀作)입니다. 읽지 않을 이유를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책입니다. 읽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선물로 주신 구원의 은혜와 감격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박재은, 총신대학교 신학과장, 조직신학 교수


저자 소개

우병훈은 올바르게 교리를 배우면 성경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믿으며 대학에서 가르치고 강단에서 설교하는 목사이자 신학자다.

서울대학교에서 자원공학과 서양고전학을 공부하고,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미국 칼빈신학교에서 석사와 박사를 마치고, 현재 고신대학교 신학과에서 후학들을 양성하고 있다.

학생들과 성경과 기독교 고전을 헬라어, 라틴어, 영어, 독일어 원전으로 읽으면서 많은 대화들을 나눈다. 커피 사랑이 특별하여, 가는 곳마다 핸드드립 세트를 들고 다니며 만나는 사람들에게 손수 내린 커피를 대접하길 즐긴다.
저서로 『처음 만나는 루터』, 『기독교 윤리학』, 『룻기, 상실에서 채움으로』, 『교리 설교』, 『구속사적 설교』, 『교회를 아는 지식』, 번역서로 『교부들과 성경 읽기』(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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