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Logos 에디션
삶의 결정적인 순간, 구약의 열세 인물이 보여준 믿음의 행보
믿음의 길을 걸어간 구약의 열세 인물처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도 삶의 모든 순간, 하나님과 함께 걷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조영민 목사가 전하는 『하나님을 선택한 구약의 사람들』은 점점 어려워지는 한국 교회 상황에서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의 본질에 대해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준다. 우리에게 최고의 날은 주님이 이 땅에 오시는 날이다. 데살로니가전후서 말씀은 그날이 오기까지 고난을 겪는 성도들에게 더없이 큰 소망과 위로를 줄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재림이나 종말에 대해서 자주 잊고 사는 것이 습관이 되어 버린 이 시대 성도들이 꼭 읽어 보아야 할 책이다.
Logos 사용자는 Logos의 도서들을 통해 기존 eBook에서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기능을 만날 수 있다. 주요 용어들은 Logos의 사전, 백과사전, 그리고 사용자의 디지털 서재에 포함된 모든 자료들과 서로 연결되어 있어 이를 통해 사용자는 더 큰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빠른 시간 내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Logos의 강력한 검색 기능, 모바일 기기와 연동되는 독서 계획표는 Logos만이 가진 특별한 매력이다.
종합적인 연구 도구를 한 번에 제공하는 Logos 성경 소프트웨어는 사용자에게 보다 더 깊이 있고 입체적인 성경 연구의 기회를 제공한다.
조영민목사는 한국기독학생회(IVF)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났다. 이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을 전공했다. 효창교회, 내수동교회, 분당우리교회에서 13년간 청년 사역을 했다. 청년 교재 집필과 몇 권의 성경 묵상집의 필진이기도 하다.
2014년 12월부터 성산동에 있는 나눔교회 2대 담임 목사로 섬기며, 지역 교회를 세우는 사역과 동시에 하나님의 청년들에게 말씀을 전하는 일을, 집회와 글로 함께하고 있다. 아내 한영미와 딸 수아, 아들 원영이와 함께 오늘 여기 임한 하나님 나라를 살고 있다.
저서로는 「읽는 설교 룻기」(죠이선교회), 「소망의 복음, 요한계시록」, 「세상을 사는 그리스도인」(이상 죠이북스), 「교회를 사랑합니다」, 「끝까지 찾아오시는 하나님」, 「우리 가운데 서신 하나님」(이상 좋은씨앗)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