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비밀과 신학적 영성』에서 저자는 '어떻게 하면 오늘날 우리나라 개신교의 영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기독교적 영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깨닫는 데서부터 시작된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오늘날 목회자든 신학생이든 평신도든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요구되는 기독교 영성의 올바른 이해와 함양을 위해서 저자는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천착하자고 제안한다.
Logos 사용자는 Logos의 도서들을 통해 기존 eBook에서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기능을 만날 수 있다. 주요 용어들은 Logos의 사전과 성경 백과, 그리고 사용자의 디지털 서재에 포함된 모든 자료들과 연결되어 있고, 이를 통해 사용자는 더 큰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빠른 시간 내에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Logos의 강력한 검색 기능이나 모바일 기기와 연동되는 독서 계획표는 Logos만의 특별한 매력이다.
종합적인 연구 도구를 한번에 제공하는 Logos 성경 소프트웨어는 사용자에게 보다 깊이 있고 입체적인 성경 연구의 기회를 제공한다.
김재진은 연세대학교 신학과(B. Th.) 동대학원 신학과(Th. M), 독일 뮌스터 대학교(Dr. theol.), 계명대학교 신학과 조직신학 교수 역임, 연세대학교, 숭실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교 연구·겸임·초빙교수 역임, 한국 칼 바르트학회, 한국조직신학회 회장 역임, 현 케리그마 신학연구원(Kerygma Theology Academy) 원장이다.
저서로는『성경의 영?그리스도론』(CLC, 2017),『성령의 보혜사 성령론』(동연, 2012),『히브리적 성경 이해』(케리그마, 2011),『말씀의 비밀과 신학적 영성』(케리그마, 2011),『성경의 인간학』(예영 커뮤니케이션, 2007),『기독교란 이런 거야』(황금부엉이, 2004),『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해설』(대한기독교서회, 2004),『현실적 경험신학』(대한기독교서회, 2003)가 있고 공저로는『목회를 위한 교의학 주제 해설』(공저/ 대한기독교서회, 2016), 『오늘의 생명신학』(공저/ 생명신학협의회 생명신학연구소 편, 2015),『구원론』(공저/ 한국조직신학회 편, 대한기독교서회, 2015),『오늘의 생명신학』(공저/ 생명신학협의회 생명신학연구소 편, 2013)가 있다.
역서 및 역편(譯編)로는『종교개혁, 유럽의 역사를 바꾸다』(M. Welker, M. Beintker, A. de Lange)(역편/대한기독교서회, 2017),『오늘의 신학적 주제에 대한 다각적?성서적 탐구』(M. Welker 논문 번역)(공역/동연, 2015),『행위와 존재』(D. Bonhoeffer)(공역/ 대한기독교서회, 2010)가 있다. * 이외에 60여 편의 논문이 있다: http://kerygma.kr/chiefdata